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10 - 이인근 콜텍지회장

微破石 2013. 2. 7. 11:00




20130201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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