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08 - 이동호 콜트악기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3. 2. 7. 10:48






20130201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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