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07 - 문기주, 복기성, 한상균의 고공농성 68일차
微破石
2013. 1. 27. 14:38
20130126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본사 건너 철탑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