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02 -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
微破石
2013. 1. 25. 14:04
20130124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본사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