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00 -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3. 1. 25. 14:00



20130124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본사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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