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5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. 8. 10. 00:29 20090806 평택역 앞. 박금석 조합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