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96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3. 1. 21. 11:21
20130119 서울 용산, 서울역 광장, 서울광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