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95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1. 21. 11:18

 

 

 

20130119 서울역 광장, 용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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