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94 - 김남섭 쌍용차지부 사무장
微破石
2013. 1. 21. 11:13
20130119 서울역 광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