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92 -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

微破石 2013. 1. 21. 11:10

 

 

20130119 서울역 광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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