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87 -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
微破石
2013. 1. 6. 17:04
20130104 서울 정동 민주노총.
20130105 서울 대한문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