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86 - 쌍용차 고동민과 기륭 유흥희 분회장
微破石
2013. 1. 6. 17:02
20130105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정문 주차장 안. 머리모양으로 일어난 분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