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81 -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
微破石
2012. 12. 26. 13:14
20121221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본사 앞. 재능 투쟁 5년 집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