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79 - 김소연 기륭전자분회 전 분회장
微破石
2012. 12. 9. 15:10
20121122 서울 대한문 앞 농성장 앞.
20121208 서울광장 민중대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