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78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2. 12. 9. 15:08
20121201 서울 광화문광장.
20121208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 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