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77 - 유흥희 기륭분회장,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
微破石
2012. 12. 9. 15:03
20121201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