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76 -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 노동자
微破石
2012. 12. 9. 15:02
20121207 전북 군산시 소룡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