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2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. 8. 10. 00:26 20090806 그러면 사회적 강자였던가?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