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73 - 홍종인 유성기업 아산지회장

微破石 2012. 11. 22. 10:14






20121120 충남 아산 유성기업 앞. 10월 21일부터 위태로운 고공농성에 들어간 홍종인 지회장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