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69 -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
微破石
2012. 11. 22. 10:09
20121120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본사 앞 철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