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67 - 쌍용차 문기주, 복기성, 한상균

微破石 2012. 11. 22. 10:06





20121120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본사 앞 철탑. 고공농성 시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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