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65 - 유흥희 기륭전자분회장

微破石 2012. 11. 13. 22:55





20121113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.


기자회견 내 눈물을 흘린 유흥희 분회장. 김정우 지부장의 단식이 마음에 걸렸나 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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