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64 - 유제선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2. 11. 13. 22:51
20121113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