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63 -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
微破石
2012. 11. 13. 22:49
20121113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. 새누리당 민원국에서 새벽에 자다가 연행됐던 김득중 부지부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