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62 -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
微破石
2012. 11. 13. 22:45
20121111 서울 훈련원 공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