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59 -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11. 13. 22:42
20121111 서울 훈련원 공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