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55 - 박일, 박호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2. 11. 11. 00:48


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.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.


오랫만에 만난 박일 형님은 여전하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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