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0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. 8. 10. 00:23 200908 민주노동당'섬'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