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51 - 단식 28일째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2. 11. 6. 23:14
20121106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