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8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2. 10. 14. 14:59
20121014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. 단식 5일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