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7 - 문기주 쌍용차 정비지회장
微破石
2012. 10. 14. 14:55
20121014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