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5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
微破石
2012. 10. 7. 22:16
20121003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.(구 콜트악기 부평공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