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1 -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
微破石
2012. 9. 25. 12:47
20120925 서울 여의도 국회 앞. 쌍용차문제 국정조사 촉구 1000인 선언 기자회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