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0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

微破石 2012. 9. 24. 22:26

 

2012091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(구 콜트악기 부평공장) 옥상.

 

집달관이 철거하러 오자 공장 옥상에 올라 바라보고 있다. 태풍 산바가 오던 날이었다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