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8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과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
微破石
2012. 9. 24. 22:22
20120910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(구 콜트악기 부평공장)
2012091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(구 콜트악기 부평공장)
공장을 철거하러 오자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과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이 공장 옥상에 올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