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5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2. 9. 24. 22:11
2012091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