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4 - 이현준 쌍용차 정비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2. 9. 24. 22:09

 

20120913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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