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3 - 이창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2. 9. 24. 22:08
20120913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