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7 - 쌍용자동차

微破石 2009. 8. 10. 00:20
200908 익명성은 광기를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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