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1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
微破石
2012. 9. 24. 22:04
20120910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(구 콜트악기 부평공장). 몸 상태가 안 좋아 표정이 어두운 방 지회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