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28 - 쌍용자동차 해고자들2
微破石
2012. 9. 5. 15:25
20120904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.
이들은 이 사진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... 개봉박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