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26 -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(구 콜트악기 부평공장) 微破石 2012. 9. 5. 15: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