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22 -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
微破石
2012. 9. 2. 11:58
20120829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본사 앞. 후환이 있을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