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21 - 김소연 기륭전자분회 조합원과 채원희 선배
微破石
2012. 9. 2. 11:55
20120829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본사 앞. 무슨 비밀얘기들을 하시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