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20 - 이인근 콜텍지회장
微破石
2012. 9. 2. 11:53
20120829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본사 앞. 김성만 가수가 찍어달라고 건넨 올림푸스 Pen 카메라를 잡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