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9 - 이현준 쌍용차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9. 2. 11:50
21020829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. 촬영하고 메모하는 데 여념이 없는 상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