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7 -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28. 15:04
2012082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