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6 -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
微破石
2012. 8. 28. 15:01
2012082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