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5 - 이창근 쌍용차지부 조합원 微破石 2012. 8. 28. 14:5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