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4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2. 8. 28. 14:56



2012082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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